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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K&V) 상처 내기와 상처 입기: 두 가지 맺음의 방식

박선호|2022년 9월호|Mac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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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지 정보를 복사했습니다]박선호 (2022.9.30). (K&V) 상처 내기와 상처 입기: 두 가지 맺음의 방식. Ma(king) Co(nnection), 2022년 9월호, 111-115. URL: https://maco.page/i1_detail.php?idx=62

박선호의 서브텍스트 “(K&V) 상처 내기와 상처 입기: 두 가지 맺음의 방식”은 작품에서 등장하는 ‘상처’를 산티아고 시에라와 장 미셸 오토니엘의 작품을 통해 다룬다.

저자	박선호
구분	쪽글 (Subtext)
발행	Ma(king) Co(nnection)
권호	2022년 9월호
일자	2022.9.30
쪽수	5쪽
규격	A4, 210x297mm
언어	국문
색인	관계맺음; 상처; 친밀함; 작가; 산티아고 시에라; 장 미셸 오토니엘; 상호성; 자율성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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