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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지 정보를 복사했습니다]박유준 (2020.6.28). ‘비엔날레형 전시’를 넘어서기: 2012 부산비엔날레 《배움의 정원》에서 구현된 로저 M. 뷔르겔의 두 가지 전략. Ma(king) Co(nnection), 2020년 6월호, 13-20. URL: https://maco.page/i1_detail.php?idx=1
박유준의 리서치 〈‘비엔날레형 전시’를 넘어서기: 2012 부산비엔날레 《배움의 정원》에서 구현된 로저 M. 뷔르겔의 두 가지 전략〉은 80여 명의 시민-관객, 참여작가, 그리고 전시 감독이 협업(work together)하며, 느리지만 동시에 즉흥적인 과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2012 부산비엔날레 《배움의 정원》을 살펴본다. 저자는 전형적인 비엔날레형 전시에 대한 의구심을 다양한 공동체와 공유하고 함께 대항했던 로저 M. 뷔르겔의 두 가지 전략을 확인해보고 그 의미를 되짚는다.
저자 | 박유준 |
구분 |
연구 (Researc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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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| Ma(king) Co(nnection) |
권호 | 2020년 6월호 |
일자 | 2020.6.28 |
쪽수 | 8쪽 |
규격 | A4, 210x297mm |
언어 | 국문 |
색인 | 비엔날레; 부산비엔날레; 배움의정원; 뷔르겔; |